미주크리스천신문만이 갖고 있는 특징인 우수한 고정필진들의 깊은 영성과 주옥같은 글이 2019년에도 독자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새로운 필진들을 발굴하여 신앙의 길잡이와 더불어 다양한 읽을거리로 생활의 도움도 제공합니다. 
미주 한인교계 뿐 아니라 디아스포라 한인교계와 교회, 성도 및 선교지의 소식을 전합니다.

새로운 지면구성

매주 발행인 칼럼(김성국 목사)을 게재합니다.

-“시론” 새 필자로 김인환 목사님(전 총신대총장)을 모십니다.

-새 칼럼 “목자의 묵상” 필자로 이종식 목사님(베이사이드장로교회 담임)을 모십니다.

-“목회서신” 새 필자로 지용덕 목사님(미주양곡교회 담임)이 합류합니다. 

-“영어로 보는 성경”이 유상열 목사님(리빙스톤교회 담임)을 필진으로 새로 연재됩니다.

또 인터넷 시대에 맞춰 새로운 웹사이트 개설로 발 빠르게 한인교계 소식을 전합니다. 웹사이트는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폰으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아울러 후원교회와 후원단체, 사업체, 후원자들에게 감사와 아울러 도움을 드리고자 일정기간 동안 종이신문 광고를 무료로 웹사이트에 올려드립니다. 많은 이용 바랍니다. 

저희 미주크리스천신문은 지면신문의 위기 속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로 지속돼왔음을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노력하며 발전해나가도록 전력 질주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미주크리스천신문을 사랑해주시고 후원해주시고 기도해주신 애독자, 광고주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응원과 기도 부탁드립니다.